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유신! 극 (문단 편집) == 난이도 == *초급(쉬움): 본작의 최하 난이도. 이 게임으로 용과같이 시리즈에 입문하는 플레이어나 오직 스토리 감상을 위한 1회차 난이도로 선택된다. 적의 체력과 공격력, AI가 크게 낮아지고 회복 아이템의 회복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별도의 컨텐츠 플레이 없이 메인 스토리만 밀면서 얻는 무기와 스킬 강화로도 게임 플레이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오히려 전투에서 패배하는게 더 힘들 수준. *중급(보통): 본작의 기준 난이도. 일반적인 게이머에게 적절한 1회차 난이도로 선택된다. 디폴트 값의 난이도가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는 만큼 게이머라면 범용적으로 소화가 가능한 난이도이다. 개인차에 따라서 적정 난이도로 느껴질 수도 있고 쉽다고 느껴질 수 도 있으나, 용과같이 시리즈 특유의 난이도 보정으로 실질 난이도는 평균보다 낮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상급(어려움): 본작의 중상 난이도. 용과같이 시리즈에 익숙한 플레이어나 액션게임 시리즈에 능통한 게이머에게 적절한 1회차 난이도로 선택된다. 보통보다는 어려운 게 느껴지지만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여서 적절한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고 싶은 일반 게이머에게도 고려 대상에 포함된다. *'''달인급''': 본작의 '''본격적인 하드코어 난이도'''. 용과같이 시리즈에 익숙한 플레이어나 액션게임에 능통한 게이머들 조차 고전을 면치 못하는 1회차 난이도이다. 이때부턴 회복 아이템의 회복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하며 적들의 체력, 공격력, AI도 상당수준 향상되어서 연격을 허용하는 순간 빈사상태로 직행하는 수준이다. 때문에 초보자 내지 일반적인 게이머는 1회차 난이도로 염두에 두지 말아야 한다. 과장된 자신감에 선택했다가 다크소울 시리즈에 준하는 고통을 맛볼 수 있다. 실력있는 게이머들도 1회차 난이도로 선택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을 숙지하고 어느정도의 리트라이를 각오 할 필요가 있다. *'''유신!''' : 본작의 '''최고난도 난이도'''. '''실제 유신 시대의 박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난이도'''라고 설명한다.[* 정말 칼로 베이고 총에 맞고 창에 찔리면 죽는 것을 그대로 묘사한것처럼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다.] DLC 구입으로 해금 가능한 추가 난이도이다. '''그 어렵다는 다크소울 시리즈에 어퍼를 꽂아넣을 수준인데,'''[* 비슷한 일본풍의 발매작인 세키로와 자주 비교되곤 한다. 적용엔진과 개임 시스템의 차이로 실질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유신의 일도와 세키로를 보면 둘 다 패링 및 카운터 위주의 플레이와 히트 앤 런 방식의 플레이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도는 유연한 회피가 불가한, 가드 위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여서 무빙의 제약이 크다. 유신 난이도는 허구한날 가드는 파훼당하기 십상이여서 일도를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다. 게다가 세키로는 유신 난이도처럼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의 공격도 스치면 죽어버릴 수준의 양심없는 난이도는 아니다.] 하다하다 잡몹의 검격 한방에 체력이 반절 가까이 날아가고, 보스의 공격은 여차해서 스치면 즉사 내지 빈사상태가 되는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몹들의 피통도 크게 상승했는데 보스는 원체 많은게 많아져서 그런지 크게 체감되지는 않지만 잡몹의 내구력 상승이 상당한 복병이 된다. 평타로는 처리가 버거운 수준이라서 주로 대군용 히트액션을 사용해 처리하는데, 그마저도 일격에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히트액션 사용에서 오는 히트 게이지 관리도 문제여서 골머리를 앓게 한다. 특히 보스전으로 향하는 롱배틀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회복 아이템의 효율이 바닥을 기어서 물약 메타도 통하지 않고, 오로지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의존해야하는, 그야말로 용과같이 시리즈 역대 최고난이도이다.[* 용과같이 스튜디오 측에서도 난이도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플레이어의 의욕이 저하될 것을 우려해서 최고 난이도인 유신 난이도를 유료 DLC로 넣어버리고 본판에서 DLC 제외 최고난도인 달인 난이도 이상 클리어를 도전과제로 설정해서 비교적 쉽게 컴플리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해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